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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악산 케이블카 요금 인상에 대한 속초경실련의 입장 [강원도민일보.3월6일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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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경실련 작성일15-03-06 13:59 조회1,818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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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설악산 케이블카 요금 인상 철회하라”

속초지역 사회단체가 설악산 케이블카 요금인상 철회와 영업수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촉구했다.

속초경실련은 5일 성명서를 통해 “설악산케이블카가 국내운영 케이블카 중 최고의 영업수익을 내고 있음에도 지난 2일부터 탑승요금을 1000원 인상했다”며 “요금인상 즉각 철회와 영업수익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원하라”고 주장했다.

또 “지난해 한국관광개발연구원에서 발표한 설악산케이블카의 연간 이용객은 약 70여만명으로, 2011~2013년까지 3년간 평균 영업이익은 46억8400만원, 당기 순이익은 41억7800만원에 달하는 국내 20개의 관광용 케이블카 중 가장 많은 수익을 내고 있다”며 “ 막대한 수익을 내며 요금 인상할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인상을 단행한 것은 상도의에 어긋난다”고 지적했다.

이와함께 “설악산국립공원 관리에 연간 83억원이나 소요되고 있지만 설악산케이블카는 45년간 공원관리와 보존에 단 한 푼도 쓴 적이 없고 낙후된 설악동 개발에 도움을 주거나 주민을 위한 지원사업도 전무하다”며 “설악산국립공원 내에서 45년 동안 특혜를 누려온 만큼 공원관리와 보존을 위해 수익금의 10%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원하라”고 요구했다. 속초/송원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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